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이란이 내놓은 '호르무즈 해협 7일 개방안'을 두고 "그 합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어요. 알상무가 9월 22일 방송에서 "미국이란 휴전"이 나오면 가진 현금의 50%는 아까워도 따라 사야 한다고 했던 바로 그 조건이 한 걸음 멀어진 거예요. 한국 증시는 금요일 미국장의 반등과 토요일의 거절을 한꺼번에 안고 28일 월요일 아침 9시에 다시 열려요. 그 전날 밤 알상무는 연휴 중 두 번째 금리 방송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를 켰고, 편집본 「알림 스피드 (0926 토)」를 올렸어요.
새 방송 1편과 편집본 1편 · 자막 미확보 · 포지션 변화 확인 안 됨
라이브 탭 맨 위에 새로 올라온 방송은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37분 30초)예요. 9월 27일 확인 때 '스트리밍 9시간 전', 조회수 6.7만회였고 썸네일에는 "금리 더 오르나요?"라고 적혀 있어요. 몇 시간 뒤 동영상 탭에 올라온 「알림 스피드 (0926 토)」(30분 48초)는 설명란에 "2026년 9월 26일 (토) 저녁 8시부터 방송된 알림 스피트의 거의 무편집 + 자막추가 버젼"이라고 적혀 있어요. 같은 방송을 조금 다듬어 다시 올린 거예요. 공개 약 5시간 뒤 조회수 9.7천회, 좋아요 143개, 댓글 19개였어요.
이 방송의 자막은 받지 못해서, 그가 방송에서 무엇을 말했는지와 포지션을 바꿨는지는 여기 옮기지 않았어요. 한 가지 시각은 분명해요. 방송은 26일 한국시간 저녁 8시에 시작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거절 소식은 27일 0시 무렵에야 국내 기사로 나왔어요. 그러니 이 방송은 거절 이전의 방송이에요. 월요일 장을 앞둔 그의 판단은 다음 방송에서 확인해야 해요.
댓글 쪽 반응은 이래요.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은 "지금 올리면 못 보실줄 알았나요?"(23)예요. 한 시청자는 "요약 : 금리가 쉽게 내려갈것 같지 않다. 장기적으로 튀는게 맞다"(10)라고 정리했는데, 이건 시청자가 줄인 말이지 우리가 방송에서 확인한 발언이 아니에요. "추석에도 쉬지 않고 많고 유용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무님 수준을 따라오게 만들어주세요.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시는 쪽으로" 같은 댓글도 달렸어요.
| 항목 | 9월 26일 확인 | 9월 27일 확인 | 의미 |
|---|---|---|---|
| 최신 공개 영상 | 「[막수다방] 전통시장 왜 안가나」 37분 31초, 4.9만회('16시간 전') | 「알림 스피드 (0926 토)」 30분 48초, 9.7천회('5시간 전'), 좋아요 143개, 댓글 19개 | 26일 밤 금리 라이브의 편집본이에요 |
| 라이브 | 25일 새 라이브 없음 |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 37분 30초, 6.7만회('9시간 전') | 연휴 중 두 번째 금리 방송이에요 |
| 추석 영상 제목 | 「[막수다방] 전통시장 왜 안가나」, 「[막수다방] 독일 명절 음식 맛있어?」 | 「전통시장 왜 안가요?」 7.1만회, 「독일 명절 음식이라고? 옷? 맛있잖아?」 6.9만회 | 하루 만에 '[막수다방]' 머리말이 빠졌어요 |
| 9월 24일 금리 영상 제목 | 「금리 또 급등 중」 5.8만회 | 「금리 급등 드라이브」 6.9만회 | 이 영상의 세 번째 제목이에요 |
| 채널 규모 | 구독자 15.7만명, 동영상 258개 | 구독자 15.7만명, 동영상 260개 | 영상 2개가 늘었어요 |
그의 매수 조건은 9월 22일 방송에서 정한 그대로예요. "미국이란 휴전이 제일 큰 요소"이고, 휴전하면 "숏은 그때 완전 걷어야" 하며 현금이 많다면 "적어도 가지고 있는 현금의 50% 정도는 우선 따라가 좀 아까워도 사야 됩니다"라고 했어요. 이 조건을 둘러싼 이틀은 이렇게 흘렀어요.
| 날짜(현지) | 일어난 일 | 미국 쪽 반응 | 시장 |
|---|---|---|---|
| 9월 25일 |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6월 양해각서 조건이 충족되면 "7일 이내" 해협 재개방 제안. "이제 선택은 미국에 달려 있다" | 미 당국자 "중재자를 통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논의 중". 협상 재개 뒤 미국의 첫 긍정 반응 | 브렌트 104.32달러(-2.13%), S&P500 7,743.41(+0.51%) |
| 9월 26일 | 트럼프 대통령 "그 합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들이 크게 지고 있어서 해협을 당장 여는 합의를 원한다" | WSJ 보도: 봉쇄·제재를 지금 풀 의사가 없다고 이란과 중재국에 전달, 11월 중간선거 뒤 폭격 재개 가능성도 참모들에게 시사 | 주말이라 거래 없음. 한국은 28일에 처음 반영 |
| 9월 26일 |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CBS 녹화 인터뷰), 미국이 받아들이면 유엔 핵사찰단 입국 허용 | 확인된 미국 답변 없음 | — |
해협은 여전히 좁게만 열려 있어요. 케플러 자료로 최근 호르무즈를 지나는 배는 하루 평균 약 18척이고, 9척까지 떨어진 날도 있어요. 금요일 미국 증시와 유가를 움직인 건 '협상이 된다'는 기대였는데, 그 기대의 한쪽 당사자가 다음 날 문을 닫은 거예요.
| 걸린 것 | 기준 | 9월 27일 현재 |
|---|---|---|
| 알상무의 7,200 규칙 | 3~4%짜리 큰 양봉으로 7,200을 넘으면 종가에 여력의 10% | 9월 23일 종가 7,080.92 기준 7,200까지 1.68% |
| 알상무의 휴전 규칙 | 미·이란 휴전이면 현금의 50% 추종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안을 거절해 조건 미충족 |
| 논란종결표 S&P500 중기 '하락' | 9월 말까지. 표를 만들기 전 종가(9월 18일, 약 7,650.70)보다 낮아야 맞음 | 9월 25일 7,743.41. 28~30일 사흘에 1.2% 넘게 빠져야 해요 |
| 분기 말 사흘 | 그가 "28, 29, 30을 시야에 넣어 놓고 포지셔닝"하라고 한 구간 | 28일은 월말·분기 말 거래가 몰리는 첫날이기도 해요 |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 기준일 9월 30일, 결제 시차 때문에 마지막 매수일은 28일 | 증권가 추산 주당 4,604원 |
| 국내 채권시장 | iM증권의 부정 시나리오: 미 10년 5% 초과·고유가·원화 약세·장기물 공급 증가가 겹치면 국고 3년 4.10~4.20%, 10년 4.60~4.75% | 미 10년은 25일 장중 5.192%.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10월 1일 발표 |
iM증권은 연휴 뒤 첫날의 움직임을 새 방향으로 단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거래가 얇은 날 연휴 전 헤지가 한꺼번에 풀리면 가격이 실제 여건보다 크게 움직일 수 있어서, 29일까지 외국인 현·선물 매매와 거래량을 보고 판단하라는 거예요. 알상무의 7,200 규칙이 '종가'와 '3영업일 모멘텀'을 기준으로 삼는 것과 같은 방향의 조언이에요.
| 항목 | 마지막 확인값 | 9월 27일 기준 상태 |
|---|---|---|
| 본인 포지션 | "사실상 이제 중립도 아니고 이 캐시에 가까운 포지션"(9월 22일) | 26일 방송은 자막 미확보라 새 발언 확인 안 됨 |
| 현금 비중 숫자 | 40%(9월 21일) | 9월 22일 이후 숫자로 밝힌 것 확인 안 됨 |
| 코스피 전략 구간 | 6,512~7,200(9월 22일) | 23일 종가 7,080.92 기준 상단까지 1.68%, 하단까지 -8.03% |
| 매수 조건 | 휴전이면 현금 50%, 7,200 큰 양봉이면 10% | 휴전 쪽은 멀어졌고 7,200 쪽은 28일 첫 시험 |
첫째, 월요일에 먼저 움직일 수 있는 건 가격 규칙이에요. 9월 22일 그가 건 두 규칙 가운데 휴전 규칙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절로 당장 켜지기 어려워졌어요. 남은 건 "7,200을 3~4% 큰 양봉으로 넘으면 여력의 10%"라는 가격 규칙이에요. 이 규칙은 사건을 기다리지 않고 차트가 답하게 두는 방식이라, 휴전이 멀어진 날에도 그대로 살아 있어요. 다만 23일 종가에서 7,200까지는 1.68%인데, 규칙이 요구하는 건 그 위로 몸통이 큰 3~4% 양봉이에요. 하루에 그만큼 오르려면 금요일 미국장의 반등이 토요일의 거절 소식을 이겨야 해요.
둘째, 조건을 '대화'가 아니라 '휴전'으로 건 것이 이틀 연속 그를 지켰어요. 25일에는 미국 당국자가 처음으로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라는 말을 꺼냈고, 브렌트유가 2% 넘게 내리고 S&P500이 올랐어요. 그가 대화 소식에 매수를 걸었다면 한국장이 쉬는 동안 미국 계좌로 따라갔을 수도 있는 날이에요. 그런데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거절했어요. WSJ 보도대로 미국이 봉쇄와 제재를 "현시점에서" 풀 생각이 없다면, 휴전 발표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대화가 오갈 때마다 흔들리지 않도록 조건을 구체적인 사건 하나에 묶어 두는 방식은, 이번처럼 기대와 실망이 하루 간격으로 오갈 때 쓸모가 커요.
셋째, 금리는 그가 가르쳐 준 방식대로 읽으면 더 잘 보여요. 25일 미국 10년 금리는 장중 5.192%, 30년은 5.507%로 올랐는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금리는 오히려 2bp 넘게 내린 4.874%였어요. 장기 금리만 오르고 단기 금리는 내려 곡선이 가팔라진 거예요. 그는 9월 13일 방송에서 장기금리 한 숫자만 보지 말고 만기별로 함께 보라고 했고 , 9월 11일에는 재정 긴축 없이 바이백만으로는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고 했어요. ING도 연준의 추가 인상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지만 정부부채 흐름만으로 장기금리가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봤어요. 단기가 쉬는데 장기가 오르는 지금 모양은 그의 '재정 탓' 해석과 맞아요. 다만 그는 9월 22일 "10월 중순쯤" 10년물 발행 때 금리가 다시 오를 수 있고 그 전까지는 내릴 수도 있다고 했는데 , 실제로는 이튿날부터 올랐어요. 방향은 맞았고, 시점은 실제보다 한 달 늦게 잡았어요.
넷째, 쉬겠다던 연휴에 금리 방송을 두 번 했어요. 9월 24일 「0924 목 / 미국 금리 급등 이유」에 이어 26일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까지, 연휴 넷 중 이틀 밤에 금리를 들고 나왔어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이 "지금 올리면 못 보실줄 알았나요?"인 것도 그래서예요. 한국 채권시장이 닫힌 사이 미국 30년 금리가 2004년 이후 최고권에 머문 주였으니, 운용역 출신에게는 쉬기 어려운 연휴였을 거예요. 방송 제목도 "오르나", 썸네일도 "오르나요?"로 물음표를 달았어요. 그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했는지는 방송에서 직접 들어야 해요.
다섯째, 제목이 또 바뀌었어요. 9월 24일 금리 영상은 「금리 드라이브」에서 「금리 또 급등 중」을 거쳐 「금리 급등 드라이브」가 됐고, 추석 수다 두 편은 하루 만에 '[막수다방]' 머리말을 뗐어요. 바꾼 이유는 채널이 밝히지 않았어요. 반가운 건 새 영상 「알림 스피드 (0926 토)」가 제목에 날짜를 달았다는 점이에요. 나중에 그날의 발언을 찾으려면 날짜가 붙은 제목이나 영상 주소가 가장 확실해요.
월요일 장을 앞두고 그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알림 스피드 (0926 토)」부터, 그가 무엇을 보고 사고팔지 알고 싶다면 「연휴가 불편하지 않으려면」의 41분 52초와 55분 29초부터 들어 보세요.